크리스틴 다트너의 카모마일 오렌지와 키르 로얄이 냉침티로 추천되었습니다.
'남은정(티랩 티아카데미 대표)
언제 즐기나?
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는 4~5월부터. 출근할 때 물병에 티백 하나를 담가 나오거나 티백 2~3개를 가방에 넣고 다니다 생수만 구매해 담가 마신다.
나만의 냉침 티 레시피는?
특별한 레시피는 없다. 500ml 생수에 티백을 넣으면 끝. 부드러운 향미 덕에 물보다 목 넘김이 좋아 갈증 날 때마다 즐긴다.
추천 제품은?
크리스틴 다트너의 가향 과일 허브티인 카모마일 오렌지나 키르 로얄. 물이나 탄산수에 냉침한 뒤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에 마시면 새콤달콤한 향미가 활력을 되살려 준다.
냉침 티가 좋은 이유?
언제 어디에서든 만들 수 있는 편리성과 용이성이 최고다. 핫 티는 우리는 법에 따라 향미가 달라질 수 있지만 냉침은 누가 우려도 거의 일정한 향과 맛을 낼 수 있다는것이 큰 장점.'